👍펌프 케이스라 양 조절이 쉽고 사용하기 편했어요.
촉촉한 로션? 세럼을 바르는 것 같은 질감인데 쫀쫀하게 발려서 좋았고, 제형에 비해 유분감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서 한 여름을 제외하면 크게 계절을 타지 않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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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바르면 가끔 밀리는 경우가 있었고 항상은 아니었지만 한 번씩 눈 시림이 있었어요.
그리고 유통기한이 딱 1년 남은 제품이 왔더라구요. 보통 개봉하면 6개월에서 1년내 사용하라곤 하지만 구입 후 바로 쓰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너무 짧은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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