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용량도 넉넉하고 분리캡있어서 위생적으로보임
바세린? 같은 느낌인데 핑크한 색감도 약간있어서 이쁨
끈적임이 최소화라 바르고 자기에 적합하고 답답함은
크게 느껴지지 않음
면봉으로 도톰하게 바르고 가만히 두면 3시간정도?
지나면 싹 흡수되서 입술각질이 부각이 안됨
매일밤 꾸준하게 쓰면 겨울철에도 각질없는 촉촉한 입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음
작은 스파츌라 하나 동봉되어 있으면 싶음
낮에는 쓰기 불편하고 딱 밤에만 써야함
낮에 데일리로 쓰기엔 좀 오일리함
아침엔 촉촉함이 유지가 되는데 점심때쯤되면
입술의 뻣뻣함이 다시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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