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토너같은 세럼
민감 지성, 지루 피부염, 장미증 피부
투명한 액체 타입에 미끄덩한
콧물 제형에 세럼입니다.
열감이 많은 장미증(주사피부염)인데 빙하수 세럼 바르면 일시적으로 열을 내려주더라구요. (근데 진짜 지속이 짧음ㅠ)
성분이 심플해서 트러블 나는 경우의 수가 줄어서 좋았어요.
거의 다 써가는데 트러블이 딱히 난 적이 없어요.
3월 부터 5월까지 사용해봤어요. 2~3겹 바르면 건조한게 잡히긴 해요.
무난한 세럼입니다.
너무 무난하고 겨울엔 보습감이 부족해 보여요.
봄 여름 가을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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