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화장품 도장깨기 또번째ㅋㅋ 드롭비 에센스만 이거 노란병이랑 갈색병 두병이나 샀는데 좀 더 발라보느라 이거평을 늦게달게됨 둘다 똑같은 향이남 옛스러운 화장품냄새ㅋㅋ 독하진않아서 이거 때문에 못쓸일은 없음 약간 점도가 있는편이어서 흡수되는데 시간좀 걸리는편임 아침에 발라도 될까싶어서 밤에만 바르다가 아침에 써봤는데 끈적이거나 무겁지않으면서 보습도 잘됐다 물론 수분크림정도로 산뜻하진않음 그리고 미백화장품은 자극적인 경우도 있긴한데 따갑거나 하지않았다 미백은 하루이틀에 효과볼 수 있는게 아니어서 이거에 대해서는 지금 평가할 수 없을것같은데 이 제품이 매력적인건 여러가지 비타민이나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했다는점과 이렇게 뚜렷하게 컨셉에 맞는 성분이 들었는데 가격이 5000원! 5000원!이라는거 지금사놓은게 많아서 언제 다 쓸까싶지만 갈바닉기계아니면 다이소의 또다른화제작 니들샷과 함께 한통은 다 비울수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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