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1990
브릭컬러로 삐아 파우더키스 립스틱 진저보다 좀더 브라운인 색. 분위기 있고 가을에 바르면 예쁜 색감.
가을웜톤이 베스트일듯.
가끔 세미매트립스틱은 밀착력이 없이 뜨듯이 발리는 제품이 있는데 이 립스틱은 생각보다 밀착력있는 느낌으로 발려서 좋았음. 입술에 달라붙게 발린다.
발림성도 뻑뻑하지 않고 많이 건조하지 않음. 주름을 매꾸듯이 도톰하게 올라가는 제형은 아니었음
대부분의 보송한 립스틱이 그러하듯 립케어를 하고
바르길 추천
밀착감은 굿인데 실제 밀착력은 쏘쏘기 때문에 별3개ㅋㅋ립스틱이라 그런지 뭐 먹고나면 다 지워집니다. 묻어남도 있음. 무난한 세미매트립스틱
+냄새가 약간 안좋아하는 가공된 버터크림? 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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