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고 완전 만족하면서 잘 써서 짱짱줬었다가
내구성이 개구려서 너무 실망해서 리뷰 다시 씀
한 1년 써보니 약간의 압력에도 롤러와 봉이 분리되는 현상 발생..
다시 끼워서 쓰면 되긴한데 롤러 고정하는 부분이 쇠이고 약간 갈고리같은 모양이라 혹시 힘줘서 쓰다가 빠져서 다칠까봐 무서움ㅠㅠ 얼굴 목 주변은 이제 무서워서 못씀
예전에 바이오힐보 다른 괄사도 똑같은 내구성 문제에 분리된 부분 마감이 날카로워서 다칠뻔하고 버렸는데 기본적으로 내구성이 너무 약한듯요
원가 절감 때문이겠지만 갈고리 부분이 너무 짧아요. 훨씬 더 깊게 만들거나 아예 일체형으로 만드셔야 할듯요.
올리브영 분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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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사보다 더 편하게 쓰고있습니다!
보타닉힐보 메탈 마사저(괄사처럼 생긴거)도 가지고있는데 이 제품이 더 내 힘이 덜 들어가면서도 시원해요. 롤러타입이다 보니 좀 더 균일하게 힘이 들어가는 느낌?
목뒤 어깨 쇄골 주변에 슥슥 밀어주니까 천-국☆
작은 롤러 부분은 광대 이마 이런데 하기 좋네요.
메탈이라 그나마 관리가 편하고 위생적으로 쓸수있을거같긴한데 피부 예민하신 분들은 더 각별히 관리해줘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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