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점은 가격뿐....
피부 속 수분을 채워줘서 탱글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음.
하루만 써서는 사실 잘 모르고, 약 1주 매일 아침-저녁으로 발라 주면 느낄 수 있었음.
지금까지 총 4병 비움... (내 통장도.. 비워짐...)
얼굴에 펴바르면 피부속으로 수분이 쏙 들어가는 느낌
그런데, 수분이 들어가면서 탄력도 잡아주는 것 같음.
구성 성분을 공부해보면, 피부에 필수적인 아미노산들이 골고루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음...
그런데, 최근 전문가용으로 기능이 조금 업글된 살롱부스트가 나왔다고 해서 갈아타볼 예정...
단점은 가격이.. 너무 사악해...
남편도 이거 한번 써보더니 너무 좋다고 맨날 훔쳐바름..
ㅠㅠㅠ
엄마도 쓰고 나도 쓰고.. 남편도 쓰는 필수 템..
참고로 이거랑 비슷한 효과를 얻기위해
하이드라3 리제네틱 세럼을 썼었는데... 물론 기능은 다른것 같은데, 피부 속 수분감 채워주는 측면에서는 요 제품이 더 만족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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