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부모님이 뉴질랜드 여행가서 사온 치약인데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예여.
하지만… 전 가격대비 좀 별로…
용량 ★★★☆☆
100g 인데 한국 치약에 비해 좀 날씬하고 길어요
향 ★★★☆☆
색상은 황토색? 이라 처음엔 좀 거부감이 들었어요.
뭐 나중엔 그냥 쓰긴 했지만 사용감은 쓸수록 좀 텁텁하고..
개운한 느낌이 별로 없어요.
프로폴리스가 함유되었다고 하는데 음..전 별로…
후기는 치약 뚜껑이 엄청 작아여. 그리고 제대로 잘 닫히지도 않다보니까 그 사이로 자꾸 물이 들어가서 치약이 자꾸 물처럼 나와요.. 그래서 쓰는 내내 좀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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