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수는 못 마셔도 클렌징은 하자
가벼운 화장을 한 날이나 썬크림만 바른 날에는 클렌징 워터로 지우고 있어서 욕실에 항상 상주하는 제품 이에요. 매일매일 클렌징 오일을 쓰기에는 피부가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저는 먼저 포인트 메이크업을 먼저 지우고, 도톰하고 넓은 화장솜에 이 제품을 충분히 적셔서 얼굴 전체와 약간 남은 포인트 메이크업을 마저 지워요!
추가 폼 세안없이 물세안으로 가볍게 마무리해주면 끝! 워터로 클렌징한 날은 피부에 자극도 덜 주고 편안한 느낌이이요.
용량도 500ml라서 한번 사면 아주 든든하게 몇개월 거뜬해요!
진짜 딱딱한 마스카라 메이크업 빼고는 포인트 메이크업도 잘 지워져서 여행갈때도 작은 용량으로 챙겨가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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