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자체는 좋은데 케이스가 불편.
핑크 말고 블루 버전 쓰고 있음.
케이스색상만 리뉴얼한 건지 아니면
다른 케이스인지 모르겠는데
블루버전은 좀 불편. 캡을 아래로
세워 놓으면 열자 마자 저절로 흘러나와
캡에 묻어 나오고 여는것도 넘 뻑뻑.
하지만 내용물은 만족스러움.
그림 같은 프랑스마을의 온천수로
만들어진, 약간의 쿨링감이 느껴지는
순한 이너 워시. 거품도 조밀하고
부드럽게 잘 나고 깔끔하게 씻겨 나감.
개봉 후 사용기한이 3개월로 엄청 짧은 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