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주장뚜렷 #유니크 #가을여신
여자보다는 여신의 느낌! 부드럽지만 뭔가 휘어잡는 느낌이 있다.
미모사의 부드러움을 카다멈의 톡 쏘는 향이 완성시켜주는 향!
불호인 사람에게는 약간 찌린내? 같이 느껴질수 있음.
너무 달기만 한 꽃향이나 과일향은 지루하다면
미모사&카다멈은 성숙하면서 어딘가 우아한 분위기 있는,
흔히 맡아본 적 없는 향이라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본다.
다만 컨디션에 따라 혹은 불호라면 찌린내처럼 느껴질 수 있으니 꼭 시향해보고(특히 몸에 뿌려보길) 향에 둘러쌓여있을때의 느낌과 주변 반응을 확인해보길! 생각보다 발향이 세서
종이에 시향했을때와 다르게 머리아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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