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름대로 치약이 아닌것처럼 향긋하고 달큰한 차 향이 나는 치약입니다. 모든지점에서 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이소에서도 팔아서 접근성 나쁠것 같은데 잘 둘러보면 은근히 (?) 많이 팝니다. 강렬하고 상쾌한 치약은 아니지만 은은하고 개운해서 좋아요.
근데 이걸 텁텁하다 느낄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것보다 부드럽고 달달한걸 원하시면 애터미치약도 추천합니다.
가벼운 치약 좋아하고 매운 치약 못쓰는 분들한테 추천!!
잇몸 질환 있거나 젊어도 (?) 잇몸 약하신 분들께도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