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통 인디언 허브로 민감해지고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순하게 케어해주는 아키네시아 카밍 모이스처 라인중 앰플을 사용해봤어요.
발림성이 좋고 촉촉하면서 실키하게 발리고 흡수가 빨라 끈적임이 안느껴저요.
살짝의 광이 도는데 피부가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사용감!?
오래동안 계속 촉촉해서 자꾸 피부를 만지고싶게 하더라고요.
그리고 바른 다음날 피부결이 좋아진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다가오는 가을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에 오아시스가 되어줄 앰플입니다.
정말 세상 촉촉하고 피부 온도도 내려가요.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리고 싶은 앰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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