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 냉매 마사저

어떤 분은 미지근하고 하나도 안 시원하다 어떤 분은 붓기 빼주고 30분 정도는 거뜬하다 평이 많이 갈리기에 고민했는데, 그 옛날 아리따움 아이스 카밍 쿨러 생각하면서 질렀어요 냉장고에 넣어놓기 전 본품만 개봉해서 만져봐도 꽤나 시원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꺼내서 눈쪽에 올려놓으니 이게 바로 극락이구나🧊 싶어요 여름에 정말 잘 쓸 꿀템이에요 붓기도 쫙 빼줍니다 냉매가 들어있어서 시원함이 오래간다는데 개인적인 사용감은 5분 문지르면 미지근해져서 냉장고 없이 그대로 뒀다가 또 시원해지면 다시 사용하면돼요 계속 열을 주면 미지근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크기는 큰데 많이 무겁지는 않아요 저는 시원함은 비슷한데 지속력이나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아리따움 아이스 카밍 쿨러가 좀 더 나았던 것 같아요 🚫 꼭 냉장실에 보관해야한대요! 냉동실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