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다녀오고 나서 갑자기 이마에 좁쌀 파티가 나서 진정 제품을 찾다가 며칠 동안 세안 후에 토너패드로 가볍게 피부결 정돈을 해준 후 파넬 시카마누 세럼을 두 번 정도 흡수시켜주고 마무리로 가볍게 수분크림을 사용해 줬어요 삼일 정도 해줬는데 좁쌀이 진정되었고 피부결까지 매끈해져서 사용하는 동안 만족스러웠어요
제형은 점성이 느껴지면서 쫀쫀한 제형이고 슥슥 발라도 밀림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고 화장 전에 사용하면 광채가 나서 피부가 좋아 보이는 효과까지 너무 좋아 요즘 자주 손이 가는 세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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