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냉면같은 매력
제형이 약간 점성있는 물같아서
처음에 한통을 비울때는 그냥 이게 왜 좋지?
좋다니까 써야지. 하고 썼음
10초 에센스라고 해서
욕실에 구비하고 토너 대신 사용.
같이 쓰던 엄마가 이거 정말 좋다 하셨고
나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용.
그리고 겨울엔 클래식 인크레먼트(?) 에센스 쓰다가 여름되어 중단했는데 요새 매일 이거 쓰고싶다고 생각남.
지금은 사은품으로 받은 에센스가 많아서
샘플 이것저것 사용중인데 (이또한 빌리프)
이거 다 쓰면 살 예정.
이 에센스를 사용하면
토너가 굳이 필요한가 싶다.
샘플 써보니 헝가리안 에센스도 가볍고 좋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