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거 콤부차 비건 에센스

눈으로 보면 잘 모르는데,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붓결을 손끝으로 느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힘을 발휘하는 제품이에요. 아무 느낌이 없을 정도로 각질을 미세하게 녹여주는데요. 그냥 발라도 좋지만 차갑게 보관한 후 사용하면 청량감을 더 느낄 수 있어요.

자극 없이 데일리로 무난하게 쓸 수 있는 가벼운 에센스예요~ 저는 이런 류 좋아하는 편이라 잘 썼어요. 다만 별다른 효과를 크게 느끼지 못하는 라인이라 가격이 걸릴 순 있겠어요..! 저는 두겹 레이어링해서 사용해도 피부가 안 답답해 좋았어요~

자극적이지 않은점빼고 나머지는 무난한느낌이에요

건조함과 각질로 푸석한 피부결은 놉!!🙅‍♂️🙅‍♀️🙅 마일드 각질 제거 + 보습 충전으로 투명한 유리알 피부를 가꿔 주는 #쥬스투클렌즈 #비니거콤부차비건에센스 를 만나 보았습니다! 쥬스투클렌즈는 순둥이 스킨케어 맛집이라 개인적으로도 클렌징밤부터 크림까지 다양한 제품을 사용중이거든요 비니거 콤부차 비건 에센스는 피부결 케어가 절실한 환절기에 꼭 필요한 아이템! 콤부차 발효성분 84%로 수분감을 지키면서 자극 없이 각질 정돈을 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끈적임 없이 흐르는 산뜻한 제형으로, 화장솜에 넉넉히 먹여 닥토로 1회, 흡토로 1회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유리알 광채 뿜 올라오는 맑은 피부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발효 화장품 특유의 부들부들한 사용감과 투명한 유리알 광채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 아침마다 고정 루틴으로 사용중! 요새 환절기라 각질 정돈도 안 되고 건조해서 화장이 자꾸 뜬다!! 싶다면 모닝 루틴에 쥬스투클렌즈 비니거 콤부차 비건 에센스르 닦토 1회+흡토1회 추가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촉촉하면서 피부가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몇번 두드려주면 잘 흡수되고 피부가 많이 가라앉고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데일리로 추천드리고 저는 괜찮았던 제품이였어요

비건이라 그런지 전혀 자극이 없었구 촉촉헤서 좋아요~기대보다 속건조를 잘 잡아주어서 너무 좋았고 산뜻하게 여름에 쓰기 좋은 것 같아요~ 향은 큰 거부감이 없긴하지만 향기가 좋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아쉬운 점은 위험성분이 있다는 것

콤부차 유행전부터 잘썼어요 안개분사 토너병에 넣어서 가볍게썼는데 피부에는 결코 가볍지않은 촉촉함이라 좋았0네요 위험성분이 3개있는건 좀 아쉬워요

화장솜에 묻혀 사용하는데 순하고 촉촉함 익숙한 차(tea)향 같은 향에 민감성 피부도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음

일단 피부가 심하게 예민하고 건성이라 보습이랑 자극에 엄청 민감한데 비건이라 그런지 피부자극이 진짜 거의 없어서 순하고 좋았어여 향도 없어서 거부감 없이 쓰기 좋았고 보습력도 괜찮아서 기초 할 때 바르고 화장해도 좋고 잘때 바르고 자도 좋아여

의외로 보습력 좋아요! 식초, 콤부차가 들어간 이름이라서 산뜻한 에센스일 줄 알았는데 약간 미끄덩한 제형이에요 그렇다고 답답한건 아니에요 금방 흡수돼고 마무리가 끈적임보다는 쫀득과 촉촉 사이라서 요즘(4월) 쓰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하다라보 고쿠쥰이랑 좀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시큼한 향은 없어서 좋아요 케이스가 묵직하고 깔끔한 패키지여서 화장대가 예뻐보이는건 장점

- 물 토너 제형 - 에센스지만 무겁지 않고 끈적이지 않고 가벼워요 - 크게 자극은 못 느꼈으나 에센스만으로 기초는 부족해요 다른 에센스나 앰플과 같이 쓰는 걸 추천 - 용량이 꽤 많은 편

거칠한 피부가 매끈해져서 화장 너무 잘 먹음 콤부차 에센스 안 쓸 때랑 비교해보면 진짜 들뜸이나 각질부각 없이 베이스가 잘 먹는게 바로 눈에 보임 살짝 쫀쫀한 제형인데도 흡수 빨라서 여러겹 발라주기에도 좋다 쥬스 투 클렌즈는 클린 뷰티 브랜드라 처음 비누 나왔을때부터 잘 쓰고 있는데 기초 제품도 잘 만든것 같다

패드랑 크림은 샘플 써봤는데 되게 괜찮았아요. 근데 세럼은 살짝 화안 느낌도 들고 여드름 있거나 민감성 피부한테는 살짝 따가운 거 같아요.

피부에바른후에 쫀쫀함이!속건조에는이것만한게없더라구요! 순하구 보습력은넘쳐요! 히아루론산수분과,각질제거에탁월한에센스! 병이라서 무겁긴하네요!특히겨울철기초케어에좋습니다.

저는 수부지 피부인데 저한테는 굉장히 잘 맞았어요!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지만 계속 쟁여놓고 사용하고 싶은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