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뚜껑에 파인애플과 코코넛이 프린팅 되었는데, 딱 향기 느낌 그대로가 잘 나타난 이미지.. 상큼 달콤 파인애플에 달큰 + 부드러운 코코넛 향이… 휴양지에서 마시는 칵테일 떠올리게함. 트리헛은 입자가 거칠고 굵어 주 1회 정도만 쓰는데, 주말에 사용때마다 하와이는 못가도 하와이 느낌적 느낌을 코로 체험 ㅋ 굵은 스크럽입자가 단점이자 장점.. 내 경우 박박 문질러 개운한 느낌을 좋아해서 이 사용감은 매우 극호 ㅋ 소금 베이스 스크럽은 예민한 피부에 따갑거나 자극적인데, 스크럽 알갱이 자체 자극 외 별도 따끔거림 없음. 달콤한 향 적당한 자극 개운한 느낌.. 머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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