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르고야말았다...너란녀석....ㅎ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듯..
내가 올리브영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 여느때와같은 그날..
하필 내 눈에 요녀석이 들어와버리고야말았고...
무더운날씨에 활짝 열려버린 모공들이 마침 나를 반기던터라..
무언가에 홀린듯 저는 요녀석을 집어들고야 말았죠
ㅋ핰ㅋㅋㅋ...그래도 너무 만족해요.집에 하나 있으면 너무너무 좋은제품ㅋㅋ
클렌징이 피부관리의 생명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중요한데 미세먼지고 메이크업이고 싹다 어디있었니?할정도로 피부 매끈보드라워져서 놀랐어요!!ㅋㅋㅋ
온열기능에 갈바닉까지됨....
지름신강림해서 데려왔지만 합격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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