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으로만 봤을 땐 활용도는 제일입니다. 좁은 곳 부터 넓은 곳 까지, 뾰족하게 압 주는 것부터 넓은 면 부드럽게 풀어주는 걱 까지 전부 가능해요.
이 브랜드의 하트 괄사도 냄새 때문에 내보냈는데, 그새 기억이 미화됐는지 다시 한 번 더 도전했지만.. 적응 할 수 없는 이놈의 냄새.....전 쇠 냄새가 너무너무 심하게 납니다 ㅜㅜ 무게 자체도 무거워서 발 위로 떨어뜨리면 난리나요. 근데 괄사 자체 무게가 있다 하더라도 압을 주려면 또 힘을 줘야 합니다. 두께도 얇은 편이라 손으로 잡는데도 불편해요.
저는 방짜유기 라인이랑 안맞나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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