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하지 않아 외출했을때 사용하기 정말 편하고 얇아서 하나씩 휴대해서 보관하기 편함! 하지만 손잡이 치실 특유의 그 어금니 관리하기 진짜 힘들긴 함.. 거의 입에 손을 집어넣어야 하기때문 ㅜ 얘도 피해갈순 없었던것이 걍 이 하나 관리하고 나면 실이 늘어나서 두번째 세번째 할땐 헐거워진 실로 관리해야함. 그렇다고 밥먹고 치실 세개 네개 써가면서 청소하긴 말이 안되는것 같고 걍 늘어난 실로 나머지 치아 관리하는데 실이 늘어나다못해 플라스틱 헤드가 이에 따닥따닥 부딪칠정도로 써야하는게 아쉽 내구도가 더 강했다면 감수할만한데 내구도가 너무 약해서 추천해줄 정도의 제품은 아님 얇긴해서 빡빡한 이 사이에 잘 들어가지만 반대로 틈이 있는 이 사이는 제대로 훑지 못해 지그재그로 비틀어서 빼내야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