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 고리가 있는걸로 샀는데 같은거 같아서 리뷰 남깁니다.
열감 쿨링용 마사저 이기 때문에, 열감 내리는 용도로만 사용 중이에요. 워낙 피부가 예민해서 트러블도 잘 올라오고 흔적도 잘 남는 편인데요, 사용 초반에는 감을 못잡아서 피부에 자극을 줬는지 턱 쪽에 트러블들이 올라왔어요. 얼굴 마사지 관련은 전부 사용자의 힘 조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냉장고에 넣어두는 알로에 겔을 마사지하는 부위 위에 올리고 롤링하면서 흡수만 시켜줍니다!
저는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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