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겁고 끈적이는 크림을 싫어해요
가벼워서 수분이 금방 날아가는 젤 크림도 싫어해요
부드럽고 가볍게 발리지만,
실리콘 막이 한겹 씌워진 듯하게 답답해서는 안되고
너무 수분만 있어서 수분막이 금방 휘발되서는 안되며
약간의 유뷴감이 있어 촉촉함을 오래 잡아줄 수 있는
수분크림을 원하는데요.
허스텔러가 저의 깐깐함을 다 충족시켜주는 수분크림이었어요🤍💚
가볍게 푸딩처럼 발리지만 피부속은 수분으로 꽉 채워줍니다!
피부 속이 정말 춱춱한 느낌이에요!
한여름에 냉장고에 두고 사용하면 피부 열감도 더 빨리 내려주며 수분 가득한 피부로 만들어줄 거에요!
가격이 너무 비싼게 흠이네요 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