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으로 컬러 확인을 할수없고 올영 미입점 컬러들도 있다보니 접근성 면에서도 그렇고.. 상세페이지나 리뷰로 전컬러를 실물 근접하게 확인해보기가 꽤 힘들더라구요. 받아서 발라봐야 아는 정도로 구매 전 체크가 힘든 컬러들도 많아서 그게 최대 단점이라고 생각했구요,
도톰하게 올리면 기포도 좀 있는편이라 전체적으로 쏘쏘하지만.. 정말 애정하는 찰떡컬러가 하나 있어서 제겐 없으면 아쉬운 필수템이에요!
시럽 라인들은 광택도 좋고 컬러도 대부분 예뻐서 추천하고, 제형타입이나 컬러가 요즘 트렌드랑은 거리가 있는 촌스러운 제품들도 많기때문에 잘 골라야해요🥲 지속력이나 마르는 시간은 무난함
근데 60초 네일이 닉네임이라 그런건지 뭔지, 본통이 빨리 굳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워요. 약간 굳었을때 아세톤 몇방울 섞으면 괜찮아지는 제품들도 많은데 얘는 묽어지기만 하고 바르기는 정말 힘들게 변함.. 낫또처럼 늘어져서 버려야되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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