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린제이 팩에 엄청 빠져있었을 때 앰플도 종류별로 구매해서 다 써봤습니다. 그러다가 이걸 제일 먼저 비웠네요. 앰플이 종류가 여러개고 다 반통은 비워보기도 했는데 이름에 있는 것들에 대해 정확히 차이점이 뭔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영양이며 AC 컨트롤이며 이것저것 있긴 하지만 써봤을 때 차이가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성분도 좋고 용량도 크고 쿠팡에서 종종 가격이 저렴하게 올라오니 쓰고 있을 뿐이거든요.. 그래도 물이랑만 섞었을 때랑은 확실히 달라서 앰플을 꼭 구비해놓고 있어요. 작은 용량이 있으면 이것저것 써보고 자신한테 맞는걸 사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큰 차이를 못 느끼겠어서 AC컨트롤이랑 보습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아쉬운 점은.. 위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앰플들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는 겁니다. 선택지가 다양하긴 하지만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서 굳이 분류한 이유가 있을까 싶은 정도..? 그래도 제 기억에 가격도 다 같고 하니 여러개 써보고 자신한테 맞는걸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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