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말하면 누룽지 사탕 향이 나는데, 자극적인 향이 아니라 좋았어요.
한동안 발에 신경을 안썼더니 문제성 발톱으로 변해서 사용해봤는데, 전보다 발톱이 단단해지고 윤이 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할인하면 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는데, 소량씩 쓰다보니 1년 동안 사용했는데도 아직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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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타입이 아니고 플라스틱 팁이라 세심하게 바르기 좀 힘들었어요.
그리고 피부에 닿으면 살짝 가렵더라구요.
바른 직후 만져봤을 때 미끄덩한 느낌은 없었는데 마르기까지 몇 분은 걸리는 것 같았어요.
케이스가 불투명한데 라벨까지 크게 붙어있어서 남은 양을 확인하기 힘들었고 팁이 케이스 바닥 끝까지 닿지 않지만.. 이 점은 끝까지 다 쓰기 힘들기 때문에 ㅎㅎ 크게 문제되는 점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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