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이드 시리즈 [쿨민트]
기존의 흰색 동그란통 치실보다 실이 넙적하고 부드러워서, 초보에게 더 좋을 치실! 뚜껑 열면 창문(!)이 있는데, 얼마나 썼는지 볼 수 있게 업그레이드 되어 있어요. 얇은 치실보다 쉽게 닦이고, 손가락도 덜 아파서 아껴쓸 수 있어요.
글라이드 파란통과 사용감이나 맛의 차이점은 크게 없는 것 같아요. 이것도 민트에 단맛이 나서 캔디 같음!🍬 다만 이게 5M 더 길고, 파란통엔 화이트닝 기능이 있어요.
Tip: 개인적으로 치간이 넓은 사람은 넓은 치실을 더 추천하고, 이렇게 부드러운거 말고 더 뻑뻑한 치실도 있거든요. 그게 제대로 싹 긁어지는 느낌이지만, 쓰기가 더 힘들고 잘못하면 잇몸 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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