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이드 시리즈 [화이트닝]
기존의 흰색 동그란통 치실보다 실이 넙적하고 부드러워서, 초보에게 더 좋을 치실! 뚜껑 열면 창문(!)이 있는데, 얼마나 썼는지 볼 수 있게 업그레이드 되어 있어요. 그리고 민트향인데 단맛까지 나요.
최대 장점은.. 얇은 치실보다 더 잘 긁어지는 느낌에, 짧게 끊어도 손가락이 덜 아프니 더 아껴서 쓸 수 있었던!
글라이드 시리즈 중 실버통과 다르게 화이트닝 기능이 있고, 대신 길이가 5M 더 짧아요. 사용감은 거의 동일한데, 왠지 모르게 저는 이 파란통이 더 좋게 느껴졌다는 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