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계의 에르메스 이름값을 한다
최최최애 치약
페리오,2080 시중에서 싸게 파는 치약만 쓰다가 우연치않게 선물받아서 그 때 부터 쭈욱 사용했던 제품 싸게 파는 제품들은 특유의 양치 후 텁텁한 잔여감이 너무 거슬리고 개운하단 느낌을 못받았는데 이 제품은 쓰자마자 화사한 자스민이 입안에서 춤을 추듯 퍼지며 텁텁함이라곤 찾을래야 찾을 수 없다. 양치 후 대화 할 때 은은하게 퍼지는 자스민 향이 너무 좋은 매력있는 치약. 하지만 가격은 매력이 없다....가격만 좀 낮춰지면 평생 쓸 수 있는 치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