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향과 데이트
트리헛은 벌써 몇년째인지 몇통째인지 모를 만큼 항상 쓰고 있어요.
사해소금이니 뭐니 해도 설탕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제모에 상처에 알러지에.. 어떤 상태일지 모르는데 소금ㅈ이 닿으면 아픈데 이건 늘 편안해요.
그리고 다양한 향이 행복하게 해주지요.
요건 엇그제 새로 사봤는데 우후 다알콤한 코코넛향이 해피해피.
근데 좀 상쾌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비추입니다.
상큼과 달콤을 번갈아가며 쓰는 거 좋네요.
올영 갈 때마다 세일하나 안하나 보고 꼭 사용해 보셔요들~~~^^
밤에 잠옷 갈아입을때 피부 만져보면 혼자자기 아깝습니대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