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다보니깐, 비타민은 필수더라구요.
보통 제것 구매하면서 부모님것과도 챙기는 편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깐 조금 더 편히 먹을 수 있는 비타민을 찾게되는데요.
지난번 비타민은 크기가 커서 목넘김이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으로 바꿨어요. 하루에 2알씩 섭취하면 되고, 타이레놀의 알약보다 약간 크다고 보면 되요.
목넘김은 괜찮은데, 제가 섭취하기에는 약냄새가 약간 많이 나더라구요. 물로 꿀떡 넘기는것은 아니니 쓰거나 한건 아닌데, 냄새에 약하다면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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