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는 압박으로 종일 착용해요~
각선미가 정말 이쁜 미주가 직접 신는다고 해서 정말 광고만 보고 혹해서 거의 충동구매로 구매했어요.
저는 종아리가 정말 잘 부어서 항상 일할 때 다리를 올려두고 일해요. 그래도 오후 되면 붓죠 ㅠㅠ
문제는 밤에 잘 때랍니다. 밤에도 종아리가 붓거나 쥐가 쉽게 나서 잠을 몇 번이나 깨요~ 그래서 구매했어요.
리뷰 시작할게요.
- 사용자 사이즈: 키 174cm/ 몸무게 57kg/ 하의사이즈 55
- 종아리 사이즈: 둘레 (오) 33.5cm (왼) 33.0cm/근육 (오) 8.26kg (왼) 8.20kg/ 체지방 (오) 2.8kg (왼) 2.8kg
- 사이즈: 약간 커요.
- 압박 강도: 사이즈가 크다고 생각할 정도로 압박감의 강도가 강하지 않아 하루 종일 착용 가능해요.
- 착용감: 처음에는 제가 발이 커서 그런가(245인치) 발바닥에서 발목 쪽으로 들어가는 데에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작은 사이즈로 잘못 샀나 싶었는데 막상 신어보니깐, 사이즈가 조금 더 작은 것이 있어서 강하게 압박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TIP: 색상이 블랙/스킨색 이렇게 2개 있는데요. 저는 두 개 모두 구매했어요. 바지 입고 외출할 때도 저는 착용하는데요. 의자에 앉을 때 바지가 살짝 걷혀 올라가면 스킨색은 약간 내복같이 보이더라고요~ 구매할 때 참고하세요!
밤에 잠때도 착용하는데, 예전처럼 종아리가 무거워 깨는 경우가 없어져서 좋아요~
한 달 후기도 꼭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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