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하프를 3주만에 비우고 새 핸드크림을 개시한 리뷰입니다
역시나 흡수가 빠르고 미끌거림이 없지만 보습력이 부족해서 바를 때부터도 보습력 부족한 게 느껴집니다 여름엔 모르겠으나 환절기 및 겨울엔 맞지 않아요
추억의 아이스크림 거북알마냥 힘 안 줘도 줄줄 위로 올라와서 불편하고 2주를 넘어가면 알루미늄 케이스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알루미늄이 감성 넘치긴 하지만 벗겨지면 일반 플라스틱 튜브형만 못한데 아쉽
시코르에서 50% 세일은 자주 하는듯합니다 저도 두 종 세트 50% 할인할 때 구매했어요
향은 상큼상큼 오렌지자몽향이라 좋은데 왜 알루미늄케이스를 선택했는지 모르겠네요 전반적으로 아쉬운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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