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동안 아모레퍼시픽 메디안 플레시아 피치 민트 치약을
줄곧 써오다가 슬슬 질리는 느낌이 들었고 피치 민트는 달달하면서 시원한 느낌이라
아주 강력한 민트향을 찾아보다가
크리오 쿨맥스 스트롱민트향 치약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패키지가 너무 예쁘더라고요
이틀 정도 사용했을 때는 텁텁한 느낌과 시원한 느낌이 별로 느껴지지 않아서
역시.. 그냥 다시 원래 쓰던 치약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쓰면 쓸수록 입안이 상쾌함은 물론 개운함과
자고 일어났을 때의 텁텁함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맵기가 5단계로 높아서 매울까 봐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매운 느낌과 화한 느낌은 없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패키지가 너무 예뻐서 집들이 선물로도 좋을거 같아요ㅎㅎ
(저도 친구 집들이 선물로 캔들워머와
크리오 쿨맥스 스트롱민트향 치약을 줬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