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방법:
잠들기전 기초 마지막 단계용으로 사용했어요~
푸딩제형이라 함께 들어있는 스파츌러를 이용해 적당량을 덜어내서 얼굴에 충분한 양을 도포해줬었어요.
느낀점:
크림의 푸딩 제형이다보니, 덜어서 도포할 때 스파츌러에서 크림이 떨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했어요. 몇번 익숙해지다보면 크게 어렵지 않고 피부에 닿으면서 크림이 체온에의해 녹으면 수분감이 터지는 듯한 장점이 있어요. 일반 지성, 복합성, 건성의 피부에 호불 호 없이 사용가능할 것 같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심한 건성이라 겨울보다는 여름에 사용하면 더욱 적합할 것 같이 느껴졌어요.
다음날 일어나면 촉촉하고 피부광택이 올라와서 만족스러웠고 미백효과는 조금 더 꾸준히 사용해봐야할 것 같아요.
특징:
보통 일반적인 크림은 덜어낸 부분이 그대로 파여져 있지만 디어, 클레어스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매끈하게 채워지는 특징이 있어요.
재구매 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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