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붉은기가 도는지라 아침 출근 화장에 부담없이 촉촉하게 발르고 출근해서 매트한 제형의 스틱루즈로 바르고 일을 시작해요.
동네 잠깐 나갈때도 살짝 혈색 돌게 바르고 나가는데 정말 부담 없이 바르고 다니던 제품이라 작은 제품 사용하고 큰 제품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마스크 때문에 좀 잘 묻어나서 꺼리고 있지만 마스크 벗으면 또 잘 바르고 다닐 제품이예요.
민감성 아니신 분들중 진한 발색 싫고 입술에 생기 주는 제품이 필요하시다면 추천 드립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