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으로 예전에 오프에서 구매했음
더마토리 유명세 타기 시작한 시기의 크림.
이게 보습력도 몇십시간 유지된다고 써있고 진정도 잘되고 이러저런 호평이 많아서 구매했었는데 결론적으로 나한테는 쏘쏘.
쏘쏘인 이유는 보습력이 생각보다 약했음.
꾸덕하지만
듬뿍 발라도 몇십시간 지속력을 떠나 금방 속이 건조해짐.
진정효과도 없었고 쓰다보니 피부와 맞지 않아서 바디크림으로 썼던 기억이 있다.
튜브형이라 위생적으로 쓸 수 있는 게 장점.
악건성이나 속당김 느껴지는 사람에게는 부족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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