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안꾸 메이크업의 포인트립
유명 해외 브랜드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가 조르지오 아르마니 예요 이 브랜드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너무 좋아서 색조도 구매 했었는데 리뷰를 잊고 지내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 사용한지는 1년이 되가요 그정도로 저처럼 가끔 메이크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용량이 많아서 오래 사용 가능해요 그래서 가격이 비싸도 아깝지가 않아요 그리고 저는 낮에 한 번 메이크업을 하면 저녁 늦게 귀가해도 수정화장을 안 하는데 그때까지 밥을 먹던 수다를 떨던 뭐를 해도 지속력이 좋아서 지워지지 않고 건조하지도 않고 평소 입술 각질이 잘 생기는 편이라서 립밤을 달고 사는데도 이걸 바르면 제형이 촉촉해서 각질도 안 생겨요 외관은 아시다시피 럭셔리하고요 저는 집에 두고 다니지만 장기 외출할 때는 가지고 다니는데 저렴이 국내 브랜드들은 용기가 불량이라 잘 센다고들 하는데 이건 전혀 한번도 샌적이 없어요 그리고 제가 사용한 컬러는 평소 레드가 잘 받아서 레드나 오렌지 처럼 쨍한 컬러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건 401호 컬러라 이름도 레드가 들어가요 맑고 쨍한 레드 색상인데 봄브라이트톤 피부라면 찰떡이예요 제가 그 톤인데 블러셔나 아이메이크업은 아이라이너나 섀도우를 생략하고 마스카라만 하는데도 이것만 발라도 포인트 되고 좋아요 평소 꾸안꾸 메이크업이나 연한 메이크업 하시는 분이라면 적극추천 드려요 그리고 식사하거나 대화를 해도 한번도 요플레 현상도 없었고 발색력 좋아서 한번만 발라도 쨍해요 그리고 입술에 예쁜 광이 돌아서 따로 글로시한 립을 덧바르지 않아도 좋아요 입술이 얇고 작은분에게도 추천 드려요 궂이 단점을 찾자면 가격이겠죠 그런데 가끔 쓸탬으로는 오래 쓰니까 저에게는 부담이 없어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