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사에 대한 생각없이 지내다가 갑자기 라이브 보다가 홀린듯이 3종 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해서 구매했어요. 지켜보니까 세일 은근 많이해서 하나에 3~4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마사지할 때 손에 힘을 안 줘도 방짜유기 자체 묵직함으로 마사지가 잘 되고 진짜 시원해요!
대신..쇠 냄새가 생각보다 오래나서ㅋㅋㅋㅋㅠ아!거슬려요ㅠ냄새
그래도 하트 괄사는 좀 사용해서 냄새가 덜 나는데 빗 괄사랑 몸 긁는 둥근 괄사는 사용을 덜했어서 그런지 쇠 냄새 진짜..ㅋㅋㅋ
그리고 그 방짜유기와 화장품 제품의 합이 맞아야 한다는 거?
전 수딩 크림이나 그냥 수분 크림으로 마사지해서 아직까진 없었지만 조합이 안 맞으면 괄사가 까맣게 되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런 내용 관련해서 스토어 리뷰에 몇 개 봤어서 참고하시라고 써요.)
그래도..다른 괄사들보다 관리가 쉬워서 [묵~직함+관리 쉬움] 이 두 키워드가 가장 큰 장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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