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한 마스크
이름만으로도 느껴지는 고급스러움.
먼지 모르지만 사슴유라니... 스파라니... ㅎㅎ.
선물받자마자 당장 사용하고 싶어
검색도 없이 사용해보았습니다.
뜯자마자 ...아.. 리치였구나...
조금 겁나지만.... 써보자..
민감성에 안좋은 성분들이 우다다 보이는 성분표에 또한번 겁났지만.... 그래도..이눔의 호기심!
🍋시트
시트는 제가 사용해본 시트 중
가장 두꺼운 두께감이었습니다.
🍋사용감
리치한 크림은 답답함 정도는 아니었고
간질거리거나 불편한 느낌은 없었지만
20분에 딱 맞춰 떼어냈습니다.
시트를 떼고 난 후 느낌이 중요한데 답답하거나
끈끈하거나 속건조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향
향은 강하지 않은 은은한 연고향?
🍋트러블
다음날까지 가봐야 진짜 트러블이 없는지
알수 있기에 기다려보았습니다
팩 붙인 다음날까지 보습감 충분, 트러블 없음...
어.... 그렇다면 이 팩이 내가 찾던 그 팩인가?
자주 사용해 보지 않아 아직 이른감이 있으나
일단 패쓰 했기에 구매각!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