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밍퍼플 사용중
보라색이긴 한데 도톰하게 발라도 투명하게 올라옴. 색은 큰 의미 없음.
리뉴얼 하기 전 버전 샘플 써보고 마음에 들었었는데 리뉴얼 특가 뜨길래 냉큼 구매했었음. 제형 변화 없이 용기만 바꾼 것 같음. 패키지 귀여워서 마음에 듦
뚝뚝 흐르진 않지만 그렇다고 점도가 높지도 않음. 요즘 많이 보이는 점도 1도 없이 흐르는 제형이 되기 직전의 점도...? 아주 살짝 쫀쫀한...? 흡수도 빨라서 편하게 쓸 수 있는 제형임. 이름만 오일이지 굉장히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카밍퍼플은 데일리용으로 나왔던데 확실히 나이트용으로 쓰기엔 부족함. 잔뜩 바르고 자도 부족했음. 지속력이 그렇게 좋진 않은듯. 그래서 그런가 용량도... 적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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