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초록색이어서 잘 안보이지만 공병에 덜어내니 갈색빛이 나는 토닉이에요 이제는 빠뜨릴 수 없는 헤어라인 케어여서 반신반의 하며 써봤는데 헤어가 약간 자라는게 보인다는 한 후기를 보고 구매했는데 뭔가 두피쿨링에 집중된 제품이어서 그런지 정말 제 눈에만 보이는 효과였어요. 실제로 거울을 보면 나기는
하는 것 같은데 사진에는 잘 티가 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가장 좋았던 점은 대부분의 두피토닉 제품들은 바르면 금방 떡지거나 기름이 지는데 라보에이치 두피 토닉은 이틀을 뿌려도 정말 기름지지 않아서 매일 뿌리기 부담없었어요 그런데 치명적인 단점은 처음 구매했을때는 펌핑이 잘 되는데 중간쯤 쓰니까 제품이 남았는데 펌핑이 안되었어요
뭔가 막힌것 처럼. 그래서 공병에 덜어내서 뿌릴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점이 아쉬웠어요
탈모기능이 있어서 구매했지만 미미한것 같고 두피고민도 딱히 없어서 재구매는 안할것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