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트리플 씨 페이셜 밸런싱 젤

​피부 타입 : 수부지 건성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에잇 아워 크림과 함께 레이어링 해서 강력한 보습 케어를 가능하게 해주는 이솝 젤에 대한 리뷰를 정리했습니다. ​ 이솝 젤과 에잇 아워 크림 모두 꾸덕꾸덕한 사용감으로 스킨케어 마지막에 래핑 하듯 발라 피부 보호막처럼 케어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 이솝 젤은 수분산 젤이고 에잇 아워 크림은 유분산 젤로 태생부터 다른 제형이라함께 병용해서 쓰면 시너지가 대단한 제품이기도 하죠. ​ 에잇 아워 크림의 밀폐 효과는 어떤 제품과도 비교할 수 없지만 오일 특유의 이물감과 끈적임이 어쩔 수 없이 부담스러운 제품이고 이솝 젤은 에잇 아워만큼의 밀폐력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수분감을 가득 담아 바를 때 척척함으로 기분 좋고 발라 래핑 후 끈적임이 적어 피부가 편안하다는 강점이 있어 ​ 에잇 아워 크림 바른 후 오는 불편함을 잡아주는 이중 보습 케어로 이솝을 사용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해 줄 수 있습니다. ​ 크림 무엇을 발라도 건조한 피부라면 크림이 아닌 젤 타입의 제품 바셀린과 라놀린 조합의 에잇 아워 크림과 이솝 젤을 차곡차곡 레이러잉해 얼굴 당김에서 오는 건조함과 불편함을 개선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