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향이 강하고 세면대가 초토화됨
상시할인가는 대략 만원 초중반대, 그리고 AP 답게 뭐 껴주는 사은품이 잘 나오는 편인 것도 별점 1개를 더하게 만들었습니다.
전 번거로움 대비 효과가 미미한 워시오프팩에 큰 점수를 주는 편이 아니라 더 평가가 박할 수 있는데...
바밤바팩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달달한 향도... 제게는 약간 고통이었습니다. 제가 바밤바를 좋아한다고 해서 팩을 하는 5분 동안 계속 그 향을 콧등에서부터 찐하게 맡을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거든요? ㅠ
그리고 드문드문 들어있는 알갱이도 100퍼 절단면이 고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 드문드문 들어있는 알갱이가 스크럽 기능을 해봤자 얼마나 하겠느냐 싶네요. 열심히 문지르면 피부 표면에 스크래치 몇줄 더 갈 뿐일듯.
결국 고운 베이스가 열일해야 하는데
머드팩처럼 피지를 박멸하는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저는 워시오프팩을 샤워중에 쓰는데... 이 점을 감안해도 이 베이스가 피지를 뽑아 모공을 축소시켜 준다는 것은 별로 믿기지가 않네요.
만원대 팩 5분 하는 것으로 모공이 드라마틱하게 줄어들기를 바라는 것은 명백한 도둑심뽀이고 사실이라면 노벨상을 줘야 합니다만.. 그런 기적템은 아닙니다.
효과가 미미한데 비해 세면대는 초토화됩니다.
따로 또 청소를 해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별 1개를 더 깎고 싶어서 부들부들 했지만...
역시 바밤바향이 나쁘지는 않았고;;;
가격도 저렴하니까...
내가 워시오프팩을 워낙 별로라고 생각하니까...
등을 감안해서 별3개로 마무리합니다만
제 인생 재구매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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