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너무 잘 쓰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갈바닉은 비싼걸로 쓰기엔 거기서 거기라 좀 아깝고
또 너무 이름 없는곳꺼 쓰자니 불안하고
오아 제품 평소에 많이 써봐서 사봤어요
일단 화장품이 손에 흡수되지 않아서 너무 좋구요
괄사처럼 면적이 넓어서 마사지가 가능한 점이 좋아요
딱히 드라마틱한 효과를 바라고 쓴다기보단
제품 흡수를 도우는 면에선 만족스럽습니다
악건성이라 스킨케어 실컷 발라놔도 몇시간 후면 건조했는데
이거 쓰고나서부턴 아침에도 촉촉해요
다만 자동순서가 쿨>히팅 이라 수동으로 바꿔서 해야하는거랑
충전기 거치해놓으면 하루종일 불이 들어와있는데
그게 좀 거슬려서 별 하나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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