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림성: 부드러운 발림성은 아니라서 피부가 여린 사람들은 조금 아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참을 수 있을 정도라서 괜찮았어요
향: 베이비파우더나 세제나 우유 이런 깨끗한 향을 정말 좋아하는데 우유랑 꽃향이 섞인 기분이에요. 제가 진짜 코가 예민한 편인걸 감안했을 때 양 조절 잘못하니까 향이 너무 강해서 속이 조금 울렁거린 기분? 근데 씻어내면 오히려 딱 맞게 피부에 향이 겉돌아서 좋았어요
사용감: 몸 피부 원래 좋은 편인데 진짜 피부계속 만지게 돼요… 여기서 점수 100점 주고 싶습니다… 피부가 엄청 보드라워져요… 물론 보습을 잘해야하지만 피부가 보송하면서 부드러워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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