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쏘
사실 기대에 비해 그렇게 좋은건 못느꼈던템..
히야 대표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있는데 일에 대한 프라이드가 너무 멋있어서 이런사람이 만드는 화장품은 믿고 쓸 수 있겠다! 싶어 구매해본 첫 히야템
접촉성 피부염을 앓은적이 있는데 그뒤로 피부가 얇아졌고 몇달에 한번씩 피부가 뒤집히기도한다.
마침 요게 피부염이 있고 민감성피부들에게 좋다는 추천을 받고 구매해봤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효과는 딱히,, 못봤다 ㅎㅎ
홍조에도 효과가 있다고 했는데 잘 모르겠다
그래도 정말 순하다는건 느껴지는게 피부가 아플때 앰플이나 스킨류를 바르면 간지럽거나 따가운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이건 그런거 전혀없이 마치 물바르듯 편안하게 발렸음! 프로모션때 솜이랑 같이 구매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흡토해서 여러겹 발라주는게 더 좋았다
그래도 다른 토너보다 편안해서 꽤나 손이 자주가는 아이템
재구매의사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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