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야근에 몸은 지쳐가서 영양제를 먹고싶은데, 위궤양 때문에 알약은 못먹겠어서 선택했던 제품이예요. (알약 비타민 먹으면 식은땀, 구토가 있었어요)
마이구미같은 쫀득탱탱한 질감과 맛은 아니예요.
뭐랄까.. 오래되서 삭은 고무를 씹는 느낌...? 그리고 맛도 달기는 하지만, 개운한 단맛은 아니예요. 인위적인 향이 지나치게 많이 느껴지구요.
샀으니 버리기는 아깝고, 어차피 몸이 안좋아 뭐라도 시도해봐야겠기에 억지로 참고 씹어먹었어요.
재구매 의사는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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