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 너무 늘어지지도, 너무 짱짱하지도 않아 얼굴에 맞춰 살짝 늘려 사용 가능 (얼굴이 좀 커서 호호홓)
👉냄새 : 살짝 약국냄새? 향료 없는거보니 성분 특유의 향인듯
👉밀착력 : 로벡틴은 진짜 마스크팩 맛집이다 싶은게, 밀착력이 엄청 좋음. 은색뚜껑 그 수분에센스랑 시카마스크 최애템이라 쟁여놓는데, 아쿠아도 그렇고 그냥 촥 붙거둔요? 신상도 역시.. 밀착력 장난아님❤️
👉에센스점도 : 로벡틴 수분에센스의 점도와 비슷하거나 살짝 묽은 정도? 시카마스크랑 비슷했음
👉효과 : 효과 인정.....👍
👉잔여끈적임 : 거의없음
솔직히 모공은 다시 줄일 수 없다고 생각해서 모공제품 안믿었고, 거의 워시오프 등 너무 귀찮은 방법들 뿐이었음.
게다가 수부지라 볼은 속당김있고, 나비존은 모공있어서 웬만한 모공/트러블 제품은 건조하게 만들어서 좁쌀까지 생기길래 잘 안썼는데, 혹시나 호오오옥시나, 그래도 시카로 진정효과 꽤 봤으니까 하고 사용 전/후 사진 찍고 비교해봤는데 ㅋㅋㅋㅋ 진짜 차이 있음 😍
귀차니즘이 문제긴하지만, 꾸준히 써야겠음 !
보통 붙여놓고 기대앉아서 폰 보는데 붙인 직후애 밀착력 좋은가? 싶어도 금방 흘러내리던가, 너무 수분감이랄까? 에센스 양이 없는 느낌이거나 둘중 하나였음
신상이라 궁금해서 써봤는데 반해버린 밀착력 유지 + 모공축소라니 완전 필요했어..!
재구매의사 1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