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제품을 잠시 몇 번 쓴 적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젤 오래 썼던 제품이예요! 엄마께서 치약을 꽤나 쟁여놓으셔서 다썼다고 생각했는데도 치약 필요할때마다 한개씩 어디선가 꺼내 오시더라구요?! 그냥저냥 적당하게 쓸만한 치약 같아요!
👍 치약 중 제일 안매운 치약이 아닐까 싶어요! 처음에 쓸때는 너무 안매워서 오히려 당황스러웠던 제품이예요! 뭔가 양치가 제대로 되는 느낌인가? 싶었는데 계속 쓰다보면 적당하게 상쾌한 느낌으로 마무리 되더라구요! 너무 매운 치약보단 또 이런 제품이 적당히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던 제품입니다!
👎 덜 매운 부분이 약간 호불호 갈릴 것 같아요! 계속해서 쓰다보면 점점 상쾌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초반엔 덜 맵고 덜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애매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계속 쓰는 치약제품이다보니 잇몸에 좋다! 뭐 그런 느낌은 잘 모르겠더라구요ㅠㅠ 워낙 양치자체는 칫솔질을 잘해야 알 수 있는 부분이다보니 엄청 좋다!까지는 잘 알기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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